9년전 시부모님고희를회고하며~
생신동영상을 보며..
2016년 고희준비를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올해 여든이 되신다..
80세를 뜻하는 한자 '傘'을 파자하면 '八'과 '十'이 되기 때문에 '산수연(傘壽宴)'이라고도
불리운다.
팔순은 연 나이라고 하니 내년이 시아버님 팔순이시다.
아직까지도 정정하게 일을 하시는 아버님
건강하세요
어머님은 아버님과 생신일이 차이가 나지 않아 생신상을 함께하는 것이 불만이시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같이해서 너무 좋다.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님 생신..
어머님이 그리신 낭만주의 음악가 작품이 생각난다.
가끔은 흘러가는 대로 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깨달음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않고 쭉 나아가는 것.
김훈의 허송세월중에서
#고희#메종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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