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여행떠날까? 강릉 안반데기에 가서 별을 보다.
강릉 안반데기에서 별을 보다. 사진출처: 나무위키/https://namu.wiki/w/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발명하여 달을 본지가 400년이 지났다(1609년). 2009년은 UN이 정한 '세계천문학의 해' 2008년은 우리나라 최초로 우주인이 탄생해서 우리나라도 우주국가 대열에 합류한다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구요. 특히 여자로서 당당히 참여하게 된 이소연씨를 보고 내 딸도 저렇게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기억들이 예전 내 블로글를 보면서 가슴이 충만해져서 아이에게 과학동화를 읽어주었던 시절을 추억 해 본다. 갈릴레이가 지동설 을 주장하여 우주의 역사를 새로 장식했다면 브라헤 는 '천동설 '을 주장한 마지막 천문학자 이기도 합니다. 16C 에 망원경도 없이 맨눈으로 별을 관찰한 그의 업적은 비록 천동설을 주장했지만 너무나 정확하게 측정하였기에 설득력을 갖고 받아졌다고 합니다. 덴마크 왕이 그를 위해 천문대도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 걸 보면 그의 업적은 대단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우리나라 천문학의 역사도 만만치 않아요. 동양최고의 천문관측대인 첨성대가 신라시대 선덕여왕때 만들어졌다는 건 다 아는 사실 ,, 365개의 돌과 27단으로 이루어진 첨성대는 숫자를 헤어릴수 있을정도로 잘 보전되어 있어요. 그 가치는 1962년엔 국보 31호로 지정되어 사랑받고 있는 문화재 중의 하나가 되어있답니다. 6.25당시 경주에 탱크가 지나갈 때 초가산간 지붕이 다 무너졌어도..첨성대는 끄덕없었다고 하는 걸 보면 견고하게 지었던 그 시대의 건축기술에 감탄또한 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러나 실제로 가보면 허름하여 실망(?)을 했던 수학여행을 다들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눈은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