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아트뮤지엄 '뉴욕의 거장들'
마크로스코 작품이 하나 있다고 해서 방문
잭슨폴록 작품에 대해 더 심취해서 오다.
추상작품은 모르면 그저 멀리서 관찰하라고 한 선배의 말이 와 닿는다.
'문화 아비투스'는 하루아침에 생기기 않는다.
선망과 존중을 받는 코드와 취향, 몸에 밴 고급문화와 탁월한 사교술이 고전적 문화자본이라면, 주의 깊고 한결같은 생활방식 혹은 용기있는 기행(奇行)과 개별성이 새로운 트랜드의 문화자본이다.
여기서 용기있는 기행이란 단순히 특이한 행동을 넘어 사회적 통념이나 다수의 의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거나 무모해 보일지라도 과감하게 실행하는 행동을 뜻한다. 즉, 남의 시선이나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주체적인 행동을 의미한다.
모리스 루이스(1912-1962)의 작품
뉴욕의 거장들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작품 뒤 미국의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동시대 함께한 작가들,, 잭슨폴록이나 로버트 마더웰등..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작품속에 전쟁 뒤의 희망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이 보인다.
#아비투스 #노원아트뮤지엄 #잭슨폴락 #메종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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