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5] 고구려16대왕 고국원왕(사유)의 정치는 국민과의소통이었다.
1. 고국원왕(고구려16대왕) 사유의 정치란 무엇인가? 국민과소통하기 위해 애쓴 왕이었다. 내가 만약 그당시 고국원왕 이었다면? 2.‘농부와 소’의 에피소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가지고 나누어 보세요.누구의 해석이 와닿았나요?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5권 중 구부(소수림왕) "소와 농부를 본 적이 있습니다. 죽은 지 오래된 농부의 시체 곁을 황소 한 마리가 굶어 죽을 지경이 되도록 떠나지 않고 지키는 광경이었는데, 미물 주제에 인간보다 충직한 것이 고까워 온종일 매를 때렸는데도 그 녀석은 결코 떠나는 법이 없었습니다. 평생 제 주인의 채찍을 맞아가며 밭을 가는 것이 소라는 놈의 억울한 삶으로 압니다. 한데. 대체 어인 까닭으로 그 소는 주인이 죽고서도 곁을 떠나지 않는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저는 농부를 군주로 보았고 소를 백성으로 보았습니다. " 부여구(백제의왕)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꿈과 의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꿈과 의지란 선택받은 자들에게만 있지. 그들이 바로 군주이다. 군주는 신화와 백성에게 제가 품은 꿈과 의지를 보여주며, 신화와 백성은 그것을 마치 제것인 양 받아드린다. 농부는 풍작을 하리란 꿈과 의지가 있었고,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살아있기만 하던 소는 그 꿈과 의지를 농부에게서 부여받은 것이다. 소는 농부가 그 꿈과 의지를 향해 달려가는 내내 그와 함께했을 것이며, 마침내 달성하였을 때에 함께 즐거움을 누렸을 것이다. 풍작의 결과물은 소에게도 일정량 돌아갔을 것이며, 그 때 소는 마치 제 꿈이 이루어진 양 행복했을 것이다. 이제 농부가 죽었으니 소는 꿈도 의지도 잃었다. 그런 까닭에 갈 곳 또한 잃고 그 자리에서 과거의 기억만을 되새기는 것이다." 모용황(모용부의 왕) "채찍이다. 소는 주인의 채찍을 맞는 것이 두려워 주인이 시키는 대로 평생토록 일만 한다. 왼쪽으로 가야 할 때는 왼쪽으로 갈 때까지 채찍을 맞고, 오른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