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의 변신]-너진똑 NJTBOOK
《변신》(독일어: Die Verwandlung)은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이다. 어느날 아침 눈을 뜨고 나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한 남성과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전말을 묘사한 소설이며, 카프카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소설이다. 1912년에 집필하여, 월간지의 1915년 10월호에 게재하고, 같은 해 12월 쿠르트 볼프 사(社)가 출판하였다.
제1장[편집]
의류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뜨고는 자신이 거대한 벌레로 변해 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hzNs1gPT54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면서도, 그는 조금 더 자 보려 하지만, 수면에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없었다. 그는 등껍질을 침대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여러모로 불만스럽게 생각한다. 출장으로 말미암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기차를 갈아타야 하는 시간에 늦지 않도록 늘 신경을 써야 하고, 짧은 틈을 이용해서 끼니를 해결해야 하며, 상대할 고객들은 계속 바뀌어 깊이 사귈 수도 없기에 대인 관계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워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른 기상 역시 불만스런 일이며, '잠자리에서 일찍 일어난다는 건 인간을 바보로 만든단 말이야. 인간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거든' 그레고르는 생각한다. 그러나 부모님이 사업 실패 때문에 사장에게 거액의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빚을 청산할 때까지는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다가 문득 시계를 보니, 출장 갈 시간이 이미 지났다. 그의 몸 상태를 두고 걱정하는 가족들과 방문을 사이에 두고 대화 하다가, 몸을 움직여서 침대에서 빠져 나오려고 할 때 그레고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배인이 온다. 근무 태만이라고 비난하는 지배인에게, 그레고르는 방 안에서 변명하지만, 아무래도 지배인은 그레고르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레고르가 방 문까지 몸을 질질 끌고 가서, 간신히 열쇠로 방문을 열고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가족들과 지배인은 공황 상태에 휩싸인다. 어머니는 마루 위에 털썩 주저앉고, 아버지는 울기 시작하며, 지배인은 질겁을 하며 도망간다. 그레고르는 지배인을 바로 쫓아가려 했지만, 아버지는 지팡이로 그레고르를 후려 갈기고, 방으로 몰아넣어 감금한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
너진똑 NJTBOOK 에서 퍼오다
https://youtu.be/eyShrIc4-_I?feature=shared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jhzNs1gPT54
스스로를 멋지게 표현하는 것보다 모두가 기피하는 벌레로 표현하는 카프카를 통해 죽음 쪽에서 바라보는 현실이 평온해 보이지만 섬뜩함이 있다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
카프카의 변신을 읽는 게 아니라 보고 있자니.. 자녀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떻게 할거냐?
하는 질문이 생각났다.
나의 답 :
키워야지 어떻게 해..
나는 MBTI ' N '이다.
자신을 드러내자마자 죽는다. 자본주의 해방은? 육신을 내려놓고 마지막 잠을 잔다?
열심히 일하는 게 자본주의?
직장인들에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카프카의 변신..
옛 고전은 섬뜩하게 미래를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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