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어린시절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며~

 아이의 어릴적 사진. 일기장, 카드를 보면 흥미롭다.

일기장,상장등을 고히 모셔두곤 했는데..지금은 난감하다.. 지저분하다 할까..

이런걸 디지털화 해서 보관하면 좋지.. 하는 생각에 아이 그림일기 몇개는 스캔해서 보관했다.

아이그림에도 저작권이 있으니..내 맘대로 아이그림으로 옷을 만들 수도 없다.

저작권등록을 해야지..

 

아주 먼 일기에서 떠나

2021년 딸아이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니 재미있다.

산타할어버지(?)에게 보여지기 위한 크리스마스카드

 


결혼 전 일을 할때..

크리스마스전 후로는

어떤 불행도 오지않기를~ 기도했던 적이 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함께'를 크리스마스를 함께 할 남자친구가 생기기 전까지는 항상 가족과 함께 였던것 같다.

 

지금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기자'가 모토다.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는것~

매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자는 것~

지난해 딸 아이의 카드 글이 웃프다.

아저씨에서~할아버지로~갑자기 호칭이 바뀐 일..

아빠가 사줄까?

아이패드 사주셨는데..그새 또..

오래 걸리겠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릴스가 많다.

힐튼호텔이 2022년을 끝으로 크리스 마스 행사를 하지 않는다..

지인에게 숙박선물도 받고.. 식사쿠폰도 받고,, 

어머니께 뷔폐식사쿠폰을 드리곤 했던 추억들이 사라진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저작권 문제는 여러모로 삭막하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에 울려퍼지는 캐롤은 국가가 사서 틀어주면 어떨까?

늘어진 테이프를 듣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그때 기다리던 크리스 마스..

어제 익선동을 가니 크리스 마스 분위기가 나고

간만에 사람사는 냄새도 느낀것 같다.

릴스음악을 제페토로 데리고오니 늘어진다.

이것도 예전은 안그랬는데 호환에 문제가 생긴듯..

그래도 늘어진 채로 옛날을 추억하며 제페토피드에 올려본다

오랜만에 핫플다녀온 나..

#사라지는것은 아름답다 #크리스마스기차 #서울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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