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문옥스키 미네르바의 메타버스


 러시아문옥스키 미네르바의 메타버스

                                                 러시아문옥스키-대불스

1.메타버스 이야기


 메타버스(metaverse)가상’, ‘초월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1992년 미국 SF작가 닐 스티븐슨(Neal Stephenson)이 소설 <스노우 크래시(Snow Crash)>

 언급하면서 처음 등장 했으며, 아바타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가상의 세계로 묘사

이후 2007년 미국의 기술 연구단체 ASF(Acceleration Studies Foundation)는 

메타버스 로드맵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되는 현상으로 보고, 이전의 가상세

계에서 좀 더 진보 된 개념으로 메타버스를 정의하였다.


, VRAR이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거나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MR은 상호 작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 대표적으로 영화 마이너리트 리포트의 인터페이스 조작 장면이 MR

을 구현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등이 다https://youtu.be/wUY1B10WnJU


2.MKYU 열정대학


                                 제페토-minerva

 202112MKYU 열정대학을 만났다.

메타버스를 배우며 아바타도 만들고, 제페토 월드를 만들고..

제페토는 피노키오의 할아버지다. 나름 의미가 있는 말이다.

메타버스(metaverse)입문은 제페토로 시작했다..

나의 어린시절은 게임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다.그것도 사이버 세상이라니

제페토를 알면서 느낀 가상의 세계는 나름 매력적이다,

주변에서 미친년 소리를 듣더라도..

이 구역의 미친년! 이 구역에서는 내가 왕이다! 소리를 듣고 싶다

내가 방문하고 싶은 월드를 선택해서 플레이를 누르면 나의 아바타가 월드로 이동하는 장면

이 연출된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라는 말을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공상을 좋아하고 우주를 꿈꾸었던...

그래서 가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롭다.


3. 제페토월드

메타버스 초기 입문..

제페토가 쉽고 재미있다. 제페토 월드에도 무작정 들어가 보고

+ 있으면 앉아도 보고

 초기에는 허공에서 다운로드 퍼센트(%)가 나오며 조립하고 있어요 하는 말이 

나온다

착지 된 세상.. 어리둥절하다.

제페토 알파세대들만 있다 보니 난 설 곳이 아직 없다.

아이들이 춤추고 놀기에..

기껏 말풍선에 한다는 말이..‘나 선생이다...ㅎㅎ (꼰대) .했더니 모두 나갔다..

울 딸이 하면 잘 할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딸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할 때 잔소리했던 기억에..

세상이 참 빨리 변하는 구나 생각을 해본다..

딸아이에게 AI를 전공해 보라고 할정도의 엄마가 되었으니..

제페토 옷을 고를때 딸에게 골라 달라했다.

엄마~선생님 같은 옷을 골랐네

사이버 세상인데 젊게 해야지.. 하면서

나는 누가봐도 정체성은 드러나게..

했더니 울 딸..

어른들은 정체성타령을 왜 그렇게 하는거야..

과감하게 입어.. 하는 것이다.

지금은 초기 선생님 복장에서 '미네르바' 라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처음 가입하면 무료 쿠폰, 제페토 월드를 방문만 해도 주어지는 돈들이 있다.

새벽에 딸과 아바타를 위한 옷을 고르며 MKYU 김미경 학장님이 사이버 세상을 반발만 

앞장서 누비는 것은 큰 즐거움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요즘은 젊은 모습으로..그러나 나의 본성이 드러나는 복장을 젬으로도 잘 사고

내가 직접 만들어 입기도 한다.. 간단하게 2D로 만든 단체복을 좋아한다.

단체로 같은 옷을 입고 춤을 추면 신 난다.

그러나 나의 잠재적인 꿈(?)을 조금씩 드러내고 싶어진다.

메타버스 속에서 이렇게 경제가 흐르는 구나..미니홈피 도토리처럼..

제페토 월드도 만들고

살짝 유튜브에도 손을 대보면서

앞으로 옷과 악세사리에 좀 욕심이 날 듯 하다..

이런 것 을 '3D디자인하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러시아문옥스키'를 탄생시킨 대불스 땅킹님에게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속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메타버스세계에서 생동감으로 펼쳐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생동감있는 삶. 현실에서는 울 딸에게 바라고 있다.

딸과 내가 일에 있어 파트너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절주절..울딸은 고 3이다. .

                                      대불스 nft 문옥이 홀더



                                               오픈씨-제페토-minerva


                                                     k-팰리스의 비밀정원






                                                        메종드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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